참으로 오랜만에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한번 다녀온 곳이라 망설임없이 강릉을 거쳐 백련봉을 넘어 정선으로 들어갔지요
세상은 온통 더위와 힘겨르기를 하고 있을쯤 우리 가족은 도원팬션의 작은 계곡에서 물장구치고
수박먹고 등등 시원함속에 여름을 잊고 지냈습니다.
지난겨울에 본 도원의 모습과 여름에 본 도원의 모습을 참으로 다른 모습을 연출하더군요
잠시동안 세상을 잊고 지낸 3일간의 시간이 무척이나 짧게만 느껴 졌습니다.
앞으로도 도원펜션을 오랜시간 기억하게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